생각해보아요/나의 생각 나의 삶
조카 다윤이
수안아빠1446
2010. 8. 29. 23:50
여름날 베란다에서 놀때는 이렇게
베란다에서 물을 틀고 30여분 동안 혼자 논 다윤이.
화분에 물도 주고 손도 씻고 다윤이 다칠까봐 꺼내놓은 식탁도 씻고..
한참 후 옷이 젖어 다른 옷 입혀달라고 할 때까지 계속해서 화분은 물을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