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못한 벚꽃놀이..
정자로 넘어가는 길에 잠시 세워 남들과 함께...
이제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군데 군데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고 참 옛스런 길이 됐다.
개나리와 벚꽃이 함께 펴 더 화사했던 듯..
역시 경치는 눈으로 담아가는 것이라는 말처럼 사진으로는 설명이...
암튼 고기도 구워먹고 사진도 찍고 찍어주고..
'생각해보아요 > 나의 생각 나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 화장품 역사 (0) | 2010.04.21 |
---|---|
험비 h1 미치도록 사고싶다 (0) | 2010.04.17 |
다윤이 벚꽃 처음 본 날 (0) | 2010.04.15 |
다윤이 (0) | 2010.03.09 |
2010년 들삼재~ (0) | 201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