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겨울. 추워도 꼭 찍고 싶은 사진이었다. 때문에 장갑도 사고 삼각대랑 무선 셔터기까지 준비한게 많았지...

잘 찍지는 못하지만 일단 셔터로 사진을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다.

올해 2009년도 안가봤지만 아마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 시민들이 많을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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