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뻔한 동강마라톤 대회.
막판 5km 거의 죽을 뻔 했다. 다시는 울산에서 하는 마라톤 대회 참가하기 싫다. 마지막이 넘 힘들다.
그리고 어제 알았는데 내가 입고 있는 것은 체육복이 아니라 우리형 속옷이란다.
그래도 형 빼고 나를 포함 우리 동호회 암도 모른다.
다음 대회도 이거 입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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