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만드는 그가 더 아름답다
‘미용하는 친구들의 학교’라는 뜻을 가진 바솝(Beauty Art School of Fellas)직업전문학교. 이곳은 직업 능력과 미용 기술 향상, 신기술 습득, 인성·서비스·경영교육 등을 재교육하는 미용전문학교다. 국비교육이 이뤄져 미용의 꿈을 품은 초보자들 외에도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원장, 디자이너 역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현업 종사자들을 가르칠 정도니 이곳의 실력은 이들이 입증한다.
88년 부모님이 개교한 학교에서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박경매 교감. 그는 올해 울산의 4번째 미용장이 되었다. 수상경력은 둘째 치고라도 학생들 실력 역시 노동부가 주최한 전국미용대회에서 8명 출전에 7명이 수상할 정도로 뛰어나다.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미용인재 양성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박 교감. 그는 “커트를 하더라도 생김새, 직업 등을 고려할 정도로 미용은 어렵다”며 “하지만 미용의 길을 택했다면 흔들리지 말고 경험하지 않은 길을 만들어 보려는 자신감을 가져라”고 조언한다.
바솝직업전문학교 ☎ 275-3974(www.basof.co.kr)
울산소상공인지원센터 ☎ 260-6388
사진 : 박경매 교감
‘미용하는 친구들의 학교’라는 뜻을 가진 바솝(Beauty Art School of Fellas)직업전문학교. 이곳은 직업 능력과 미용 기술 향상, 신기술 습득, 인성·서비스·경영교육 등을 재교육하는 미용전문학교다. 국비교육이 이뤄져 미용의 꿈을 품은 초보자들 외에도 헤어숍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원장, 디자이너 역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배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현업 종사자들을 가르칠 정도니 이곳의 실력은 이들이 입증한다.
88년 부모님이 개교한 학교에서 어느덧 11년차에 접어든 박경매 교감. 그는 올해 울산의 4번째 미용장이 되었다. 수상경력은 둘째 치고라도 학생들 실력 역시 노동부가 주최한 전국미용대회에서 8명 출전에 7명이 수상할 정도로 뛰어나다.
“아름다움을 창출하는 미용인재 양성에 모든 것을 걸었다”는 박 교감. 그는 “커트를 하더라도 생김새, 직업 등을 고려할 정도로 미용은 어렵다”며 “하지만 미용의 길을 택했다면 흔들리지 말고 경험하지 않은 길을 만들어 보려는 자신감을 가져라”고 조언한다.
바솝직업전문학교 ☎ 275-3974(www.basof.co.kr)
울산소상공인지원센터 ☎ 260-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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