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5일째.
아직 태명이지만 조만간 출생신고를 할 수 있겠지. 그때까진 세상에서 너의 존재를 가족만이 알고 있어야 한다.
사주가 선과 예쁨을 타고나 남자가 들끓는다 하니 벌써부터 엄마는 걱정이지만 경국지색할 정도의 미모라면 어떨까.
태어날 때부터 장발을 하고 태어나 간호사도 놀랐다는 뚱이.
7월 21일 5시 35분. 3.24kg 이것이 뚱이의 모든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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