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실패율 제로 울산교차로 2006-12-21
[플러스 재테크 클럽]


꾸준하게 모이는 투자금과 풍부한 정보력이 합친다면 창업성공률은 어떻게 될까?
이미 수십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월 5만원의 투자금을 모았다. 공동 창업을 준비 중인 플러스 재테크 클럽은 100% 창업 성공을 노린다. 금융원, 세무사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어 정기적인 정보교환과 정확한 사업계획이면 불가능하지도 않아 보인다. 이윤형 씨는 “슈퍼를 창업하더라도 회원 모두가 고객이자 창업주가 된다.”며 “28일 창업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올 해까지 회원모집과 시장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창업에 전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벌써부터 이들의 내년 행보가 궁금해진다.

플러스 재테크 클럽 ☏ 017-846-9777
cafe.daum.net/114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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