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베란다에서 놀때는 이렇게
베란다에서 물을 틀고 30여분 동안 혼자 논 다윤이.
화분에 물도 주고 손도 씻고 다윤이 다칠까봐 꺼내놓은 식탁도 씻고..
한참 후 옷이 젖어 다른 옷 입혀달라고 할 때까지 계속해서 화분은 물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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